기적의 이직 노하우, 성공 취업을 위한 꿀팁

이직을 위한, 취업을 위한 꿀팁(노하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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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에게 바나나 SSINKER 입니다.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주제는 취준생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기적의 이직 노하우, 성공 취업을 위한 꿀팁!! 대방출 #1

 

제가 취업하기 전에 궁금했던 내용과, 취업하고 이직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다소 개인적 차이가 있겠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인턴 1번, 석사 2년, 회사 3군데를 다니는 중입니다. 이직은 2번 했구요. 중간에 유학2년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백이 2년이 있는 상태에서 지금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경력 단절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면접시 새파랗게 젊은 갓 졸업한 대학생들과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저도 당연 젊습니다. :D)

경력직이라고 하기도 예매하게, 석사 2년에 회사 경력 2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2년은 유학생활을 하다보니, 이번년도에 취업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제 이력은 이렇습니다.

 

서두가 조금 길었네요.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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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옮길때 고려사항 or TIP!

 

다들 이직이나 취업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선, 이직시 유의사항입니다.

 

 

 

1. 1년 단위로 이직하라.

   → 예를 들어 1년 8개월 하게되면, 이직한 곳에서 4개월을 머무른다하여도, 진급대상에서 제외됨. 못해도 8~10개월은 해야 경력이 인정되어 진급 대상자에 포함이 될 확률이 큼.

 

2. 최소 3년은 경력생활을 하라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 근데 제 생각은...그만두고프면 빨리 그만둬라 기간은 중요치 않다. 입니다. ㅎㅎ

 

3. 이직시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잘 고려해라.

   → 연봉, 근무시간, 업무내용, 회사위치, 부서 등.. 고려할게 많을텐데 다~~~~~~~맞출 수는 없습니다. 있으면 신의 직장이겠죠 ㅋ

       그중에 몇개가 해당되면 이직을 고려해라. 어딜가든 꼰대는 있고,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4. 중소기업, 중견기업은 큰 차이가 없다.

   → 규모 차이만 있을 뿐...대기업이 아니다. 업무량 많다. 돈 적다. 복지 적다..등등 대기업과 비교하지 마라.

5. 주식회사를 가라. 개인회사는 독재일 확률이 크다.

   → 개인 회사일 경우 사장이 왕이거나 실세가 왕일 것이다. 그분과 친해지지 않으면 힘들다.

 

6. 아는 척 많이 하지마라.

  → 아는 척 많이하면 다 내일이 된다. 퇴근 늦어진다. 인정은 받겠지만, 대우는 비슷하다.

 

7. 관련 없는 직종이라도 가고 싶으면 지원하라.

  → 지원하지 않으면 확률은 0%, 이력서를 제출하면 1%이상은 연락올 기회가 생긴다.

      두려워 말라.

 

 

 

이상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포스팅 하면서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궁금한것 있으시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KNOW ONE MORE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