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이 생각날 땐 이곳으로 전북대 근처 맛집의 만선회센타
쌀쌀한 날씨가 세상을 뒤덮은 후 저는 계속해서 따뜻한 탕, 국물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따뜻한 국물을 원하는 저를 위해 SSINKER님이 맛집이라면서 데리고 가준 [만선회센타]를 소개해요~ 횟집 치고는 앞에 수족관도 안보이고, 이곳이 회센터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메뉴는 영락없이 횟집이었어요~ 매장 근처 주차할 곳은 없으니 이점 참고 하셔야 해요~ 매장이 크지 않은 아담한 곳이에요~ 메뉴판은 벽에 잘 보이도록 되어있어요~ 뜨뜻한 국물을 먹기 위해 갔으니, 저는 알탕을 시키고, SSINKER님은 모둠초밥을 시켰어요~ 또한 알탕을 같이 먹자고, 공깃밥1을 추가했어요~ 회는 잘 모르겠는데 식사류가 회에 비해 저렴한 느낌을 받았어요~ 원래 이곳이 참치회덮밥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참치를 즐겨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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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