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AZIP) 주파집 마그네틱 블루투스 이어폰 JP-BL1000 언박싱

안녕하세요 

나에게 바나나  ssinker 입니다.

바쁜 일상속에 빠져 살다보니 습관이 되어 있지 않는 블로그 포스팅이 상당히 미뤄져버리네요.

예전에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부터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ㅎㅎ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 스럽네요 ㅋㅋ 한 5개월정도 쓴거 같아요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제품은 주파집 마그네틱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마그네틱으로 껏다 켜졌다 하다보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ㅎㅎ

장점은 마그네틱에 붙이면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편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싸다. 편리하다. 오래간다. 단점은 가방에서 보관할 시에는 마그네틱이 분리되어 배터리 방전이 될때가 있는 흠이 있습니다 ㅜㅜ. 저처럼 Music in life 인 저에겐 이어폰은 필수거든요 ㅋ 

블루투스 산 이유는 운동할때 손이 거슬리고 바닥에 쓸리고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이 이어폰을 샀는데요. 음... 뭐랄까 줄이 없어 생각보다 편하지만 컨트롤러가 있는 부분이 무겁기 때문에 ㅋㅋ 귀에 잘 안 맞을 경우에는 달리기를 하다보면 빠져버리는 흠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달리기 말고 다른 운동할때는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만족 하며 쓰고 있습니다 ㅎ 더 돈이 생긴다면 더 좋은 블루투스 제품을 써보고 싶은 소비 욕구가 샘솟게 하는 제품입니다. ㅎㅎ

상세 스팩은 위 사진 처럼 있고요 ㅋㅋ 오래 듣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ㅎㅎ

아래는 언박싱 했던 사진입니다. 구성품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ㅋㅋ 그중 마음에 드는게 이어캡입니다. 자신에 맞는 귀사이즈로 바꿔서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밤에 어두운 조명에서 찍다보니 화질이 좋지 않지만 ㅋㅋ 참고 하세요. 

그리고 이 제품은 제 사비를 들여서 쓰는 후기로 객관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라고도 사지말라고도 안했습니다. ^^

 

One more thing

더 많은 것을 사서 공유해주고 싶은 ssin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