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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공유

같이 볼래요? 쿠첸 ir미작 압력밥솥 개봉기 6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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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미쳤다! 쿠첸 IR미작 6인용 밥솥


 안녕하세요~ ssinker의 여자친구님 입니다. 함께 운영하는 포스팅! 그럼 시작합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밥솥이 생명이 다해 밥솥을 알아보던중 송중기님이 광고하신  IR미작을 보고 구매 욕구가 상승하여 쿠쿠와 쿠첸을 비교하던 끝에 쿠첸 IR미작을 구매하게 됐어요~  밥솥은 한번 구매하면 적게는 5년 많게는 10년까지 사용하시는 분들을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도록 함께할 밥솥으로 구매했어요~같이 구경해요!

      쿠첸 공식홈페이지 사진

 

  먼저 구매전 밥솥에 대한 여러 블로그를 접하게 됐다. 홈쇼핑이나 매장에 가서 사는것 보다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받고 구매하는 편이 저렴하다고 하여서 공홈을 뒤지기 시작하였고, 공홈에 회원가입을 하면 다양한 쿠폰이 발행이 된다. 일단 회원가입 축하 쿠폰으로 30%, 정보수신동의 쿠폰3000원이 기본으로 주어지며, 기념일을 등록하면 기념일축하 쿠폰 40%가 기념일 당일에 발행된다. 가입하고 나서 다음날 쿠첸 멤버스데이 단하루 특가 40%쿠폰이 발행이되었다. 이 많은 혜택을 공식 홈페이지 가입시 받을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해당 대상모델이 정해져있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내가 사고싶은 IR미작은 쿠폰 혜택을 정보수신 동의 쿠폰만 사용가능하고, 나머지 쿠폰은 IR미작밥솥에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로 문의 했지만 안된다고 했다. (ㅜㅜ)  그래서  2018.04.30일까지 '우리집 주방에 꼭 필요한 한가지'기획전을 추천해 주셔서 들어가봤더니 내가 사고싶어하던 IR미작 6인용 밥솥(CJH-PC0621RHW)이 있는데 너무 비쌌다. 40%할인등을 생각하다가 가격대를 보니 바로결제 할수가 없었다.

  그때부터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모델을 정하고, 가격을 비교하며, 검색을 하니 11번가에서 쇼킹딜로 판매하는 똑같은 제품이있었다. 공홈에서 사면 40만원이상이 들던것이 11번가가에서는 40만원미만이였다. 믿을만한 곳인지 인증 번호, 판매자 정보등을 꼼꼼히 살피고 결제를 했다.

결제 하고 나서 밥솥을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다음날 밥솥이 도착했다. ㅎㅎ 너무나 빠른배송에 감사드린다.

  리뷰에는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말이 많이있었는데 기대를 한만큼이다. 디자인도 놓치지 않은것 같았다.

택배가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택배부터 뜯어 보는 나는 언박싱 포스팅을 잊고 박스부터 개봉~~

나중에 언박싱 포스팅이 생각나 급하게 사진을 찍었다.

 

구성은 보는것과 같이 사용설명서 1부와 밥솥에 계량컵, 주걱이 같이 포장되어서 오고, 스트로폼으로 쌓여져 있다.

 조심스럽게 꺼내 이곳저곳을 사진찍고 보니 디자인도 굿, 색상도 굿, 내솥이 엄청나게 튼튼하게 생겼다. 불조절 가능한 IR센서에 통가열 방식인 밥솥 써보기 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밥솥 사용전 사용설명서를 정독을 하고, 밥솥을 열때 났던 새것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자동세척을 하기로 했다. 내솥에 표기된 자동세척 눈금까지 물을 채우고, 자동세척을 해주면 되는데 16분정도 걸린다. 음성지원이 되는걸 처음 써보다 보니 어색하고, 신기했다. 음성음은 한국어 중국어 둘다 가능하고 음량 조절도 가능했다.

 16분뒤 자동세척이 끝나고 나서 내솥을 잡았는데 엄청난 열기였다. 주의사항에도 있듯이 밥을 하고나서 내솥을 들어내고 나서 IR센서가 있는 곳을 만지지 말라고 써있다.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 해야 한다.

 

 

 

 

 자동세척후 IR미작에서 내세운 최고의 밥을 맛보기 위해 밥을 해보았다. 계량컵 한컵이 약 1인분인데 두컵으로 맞추고 물을 내솥에 적힌 눈금까지 채우고 나서  내솥 바깥을 닦아서 넣는다 가마솥을 누르면 40분이 화면에 나오며 밥을 짓기 시작한다. 쌀에따라서 물의 양이 다른데 IR센서가 온도 조절을 하여 맛잇게 조절해 준다고 하던데. 아직은 한번밖에 사용하질 않아서 좀더 사용해 봐야지 알것 같다.

 

  40분 이후 두둥~ 윤기가 자르르르~ 밥이 아주 맛있게 되었다. 밥솥 밑에는 약간 눌은것 처럼 되어있는데 이게 바로 가마솥 밥이라고!!! 밥맛이 맛있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보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밥맛을 느낄 수 있어서 IR미작 밥솥이 만족스럽다. 설명서에 다양한 밥을 할수 있는 방법까지 써있던데 설명서를 보면서 하나 둘 도전해 보려고 한다.

 가마솥 밥이 아주 밥의 고소한 향과, 입맛을 당기는 맛으로 다른 밥짓기도 당연히 맛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밥맛도 최고, 원터치로 커버 분리되어 깨끗하게 사용할수도 있고, IR센서로 미세한 온도 조절 가능하고, 디자인이 이쁘고, 내맘에 딱인 쿠첸 IR미작 밥솥 포스팅을 마친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cu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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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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