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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에게 바나나 ssinker입니다.
요즘 여러한 일들때문에 포스팅이 뜸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이 안좋아져서요 ㅠㅠ 지금은 좋아지는 중이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나면서 좋은 자기 계발서를 읽다가 꽂힌 구절이 있어 소개시켜드리려합니다. ㅎㅎ
그럼, 티라의 향기로운 글을 고요하게 읽어보자.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찾아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 등등
매 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 수치스러움, 원한,
이들 모두를 문 앞에서 웃음으로 환대하고 맞이하고
안으로 초대하라.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이들은 모두 영원으로부터 온 안내자들이다.
위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하나,
'좋아!' 라고 외치며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리고 '좋아!'라고 외치며 앞으로 나가라.
마지막으로 이말을 꼭 기억하라. '좋아!'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쉬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 쉬고 있다면 이겨야 할 싸움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리고 다시 뛰어들어라.
바로 그 순간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가 된다.
'좋아! 가는거야~' 노홍철이 생각나는 문구다.
긍정적인 기운을 갖고 도전하라!
뭘할까?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생각 버리고,
아무거나 우선 시작하라. 생각만 하지말고!
이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고 생각에 빠진
@ssink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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