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은 회사 특징
퇴사하고 싶은 아니 해야만 하는 회사의 특징!! 안녕하세요. 나에게 바나나 ssinker입니다. 회사에 지쳐 포스팅을 많이 못하게 되네요^^; 오늘은 제 마음이 깃들여있는 글을 쓸까합니다 :D 요즘들어 느낍니다. 아~퇴근하고 싶다. 출근하자마자요 ㅋㅋㅋ 누구나 회사에 입사하면 퇴사나 이직 혹은 창업을 꿈꾸지 않죠. 회사나 사회가 그렇게 만들죠 ? 어른들은 말합니다. 정신 상태가 나약해서 이것 하나 못버티고 나간다고ㅋㅋㅋ그져 웃지요. 상사님들께서 하시는 건 생각 안하고 우리들 탓만 하는 현실이니 저도 회사나 사회 탓을 합니다. 할말이 많으니 서론도 길어지네요.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부푼 꿈을 안고 회사에 모든 것을 바쳐 함께 성장하고자 굳게 다짐하고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와 그 문화..
취준생, 이직 노하우
201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