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전북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전북 방역수칙 거리두기 완화 D-1일을 앞두고 확진자가 794명으로 발생했다. 정부는 이러한 확산세가 수도권의 젊은층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고 한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이 적용이 되는데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든다. 방역수칙만 잘 지켜도 확산세가 수그러 들지 않을까 싶다. 개편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인하여 앞으로 상황에 방역수칙을 잘 적용하여 지키도록 하자. 전라북도가 7월 1일 목요일 0시 부터 7월 14일 수요일 24시까지 개편안 1단계 적용 시행한다. 전주, 군산, 익산, 완주 혁신도시는 사적 모임을 8명으로 제한하여 유예기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군이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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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