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될 우려가 있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니 상황이 심각해 지고있다. 특히나 서울에서만 사흘째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5명 중 4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설명했다. 이에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이 답이라며 수도권 거리두기를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7.9) 주간 일 평균 환자 수는 410명이며, 4단계의 환자 기준으로 진입하였고, 경기는 3단계, 인천은 2단계이며, 수도권 전체로 보면 3단계 기준에 해당한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기준 유행 차단을 위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모임, 이동 등 사회적 접촉 자체를 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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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