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육회비빔밥이 기본이닷! 진미식당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는 LS예요~ 이번 여행은 익산여행~ 일단 점심을 먹고 시작하자구요. 거의 제 여행은 반이 맛집 순례같아요~ ㅎㅎㅎ 간판이 무려 2개나 달려있네요~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세상에나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30분이상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고,,,;;;; 손님은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았는데도 식당에 앉아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밥이 아직 안됐었나 봐요~ ㅎㅎㅎ 한꺼번에 서빙됬어요~ 입구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구요~ 입구에 인상적인 향토전통음식지정업소라는 목간판이 있었어요~ 육회비빔밥이 이곳에선 황등비빔밥으로 불리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밖에 의자에 앉아서 먹는곳과 안쪽에 바닥에 앉아서 먹는 곳으로 나눠져 있었구요.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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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