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북적북적한 전북 전주의 호성동 고기마을
오랜만에 배속으로 뜨뜻한 고기 한 점을 넣고 싶어 졌어요~ ㅎ 그래서 메뉴를 삼겹살로 정하고 호성동 고기마을에 방문했어요~ 저녁에 지나갈때가 있었는데 안에 손님이 많이 있더라고요~ 궁금했던 집인데 가보게 되었어요~ 주차장은 앞쪽 입구말고 옆쪽이라고 해야 하나? 주차할 수 있어요~ 오후 5시 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손님은 많지 않았어요~ 삼겹살을 먹고자 왔기 때문에 목적 달성을 위해 삼겹살을 주문했어요~ 생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이곳저곳을 보는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전북 음식 문화 대전에서 선정되었다는 포스터도 보이구요~ 돼지 껍데기포함 생삼겹 2인분이 도착했습니다. 불판 위에 올려서 익혀 주었어요~ SSINKER님이 좋아하는 뼈있는 생삼겹살이 중앙에 자리를 잡고, 주변에 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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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