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한번 리필은 아쉬운 "두꺼비게장" / 여수 맛집
[여수맛집] 한번 리필은 아쉬운 "두꺼비게장" 안녕하세요~ ssinker 입니다. 날이 많이 풀려 곧 여름이 올 것 같은 날씨네요. 오늘은 여름이 오기전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수맛집 "두꺼비게장"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LS가 꼭 한번 게장백반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여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여수 게장골목에 위치한 맛집이다. 앞에 주차장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하다. 골목에 차를 주차해 놓고 걸어서 가는것을 추천한다. 두꺼비게장 입구는 게장맛을 보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30분 정도 기다린후에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두꺼비 게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으며 빈틈없이 꽉차 있었다. 2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꽃게탕 냄새에 LS는 취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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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